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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클린광산 협동조합 조합원인 노동자들이 함께 아침 겸 점심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반 위탁업체에서 일할 때는 볼 수 없었던 모습이다. 노동자들이 협동조합을 만들면서 이렇게 일상의 풍경도 바뀌었다. "공공서비스를 사회적경제 영역과 접목한 한국형 사회적경제 모델(희망제작소)"로 평가받고 있는 클린광산은 청소노동자들이 설립한 전국 최초의 협동조합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성관20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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