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복 클린광산 협동조합 상임이사. 그는 “광산구공익활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 컨설팅과 교육, 협동조합협의회 결성, 자립 기반 마련을 도와주는 상생대출 제도 등이 도움이 된다, 지자체장의 의지가 중요한 것 같다”라며 “지자체의 지원이 지속적으로 뒷받침 되고 조합원들의 의지가 결합된다면 클린광산이 공공부문의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바랐다.
ⓒ강성관20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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