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이 만든 어버이날 카드
왼쪽은 둘째(7살)이 유치원에서 만든 카드이고 오른쪽은 첫째(9살)이 학교에서 만든 어버이날 감사카드입니다. 글씨를 잘 쓰고 못 쓰고를 떠나 카드를 펼치는 순간만큼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김승한20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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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악한 모습 그대로 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