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승한 (office3000)

두 아들이 만든 어버이날 카드

왼쪽은 둘째(7살)이 유치원에서 만든 카드이고 오른쪽은 첫째(9살)이 학교에서 만든 어버이날 감사카드입니다. 글씨를 잘 쓰고 못 쓰고를 떠나 카드를 펼치는 순간만큼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김승한2015.05.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영화, 음악, 종교학 쪽에 관심이 많은 그저그런 사람입니다. '인간은 악한 모습 그대로 선하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