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천 형제가 선물로 가져온 블루베리 음료수
이용천 형제가 스승의 날이라고 찾아와서 전달한 음료수. 이 음료수엔 그의 사랑과 존경과 믿음의 마음이 녹아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뭉클했다.
ⓒ이명재20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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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향기 그윽한 김천 외곽 봉산면에서 농촌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과 분리된 교회가 아닌 아웃과 아픔 기쁨을 함께 하는 목회를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