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핵의 나라2> 중 한 장면. 일본 마을 후타바를 배경으로 한 다큐멘터리다. 마을의 부흥을 가져왔던 원전은 후쿠시마 사태로 파괴되면서 마을을 폐허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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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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