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준수 (deckey)

영화 <핵의 나라2> 중 한 장면. 일본 후타바 지역에 살던 사람들은 제한구역이 된 고향을 떠나 피난민 신세가 된다.

ⓒ서울환경영화제2015.05.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