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꿈틀리가 주관한 '꿈틀버스'는 행복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는 ‘우리 안 덴마크’를 찾아가는 '행복여행'으로 지난 16일∼17일, 1박 2일 동안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마을공동체 운동, 노인복지 현장 등을 방문했다. 이번에 첫 시동을 건 꿈틀버스 1호에는 전국에서 모인 34명이 탑승했다. '더불어락' 광산노인복지관 사례는 탑승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았다. 방문 후 강위원 관장(앞줄 가운데)과 탑승객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모철홍2015.05.2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