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꿈틀리가 주관한 '꿈틀버스 1호' 탑승객들이 공간 혁신을 통해 '삶의 위한 학교'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는 광산구 선운중학교를 방문해 김태은(사진 왼쪽) 교사로 부터 공간 조성 과정, 학생들의 변화 등을 소개하고 있다. 꿈틀버스는 행복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는 ‘우리 안 덴마크’를 찾아가는 '행복여행'으로 지난 16일∼17일, 1박 2일 동안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마을공동체 운동, 노인복지 현장 등을 방문했다.
ⓒ모철홍201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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