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충남 아산시 지중해마을을 둘러싼 논란으로 시끄럽다. 심지어 시민의 대의기관인 같은 지역구 시의원 조차 이들을 향한 시선이 두 갈래로 나뉘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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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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