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마을에 미관상 조성된 화단과 조명등은 물론 치안을 위해 설치한 가로등까지 모두 불법시설이라는 고발성 민원이 아산시에 접수돼 모두 철거해야 할 처지다. 주민들의 경제부담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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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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