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준수 (deckey)

지난 25일 남대문 경찰서 앞 풍경. 어두워진 밤, 풍선등이 경사로를 밝히고 있다.

ⓒ우야님 제공2015.05.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