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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윤장현(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 광주광역시장이 20일 발표한 <열린 5·18로 당당하게 나아갑시다>라는 제목의 5·18 메시지에 대한 비난 여론이 높지만, 윤 시장은 묵묵부답이다. 사진은 지난 18일 광주 운정동 5·18국립묘지에서 열린 35주년 기념식 모습.

ⓒ광주광역시20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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