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허우진 (woojinher)

김건중 부총학생회장의 머리를 총학생회 집행부원들이 밀고 있다. 슬픈 노래가 나왔고, 학생들의 울음 소리가 울려퍼졌다.

ⓒ허우진2015.05.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