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생존과 시청자주권사수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11일 방송통신위원회 앞에서 2015년 방송광고 결합판매고시 OBS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창곤 민주노총 인천본부장이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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