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오음리 ‘월남 파병용사 만남의 장’은 모든 시설 관람비와 주차비도 무료다. 그래도 찾는 이가 별로 없는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반면에 미국의 전쟁 증거를 쌓아둔 전쟁증적박물관은 연간 50만명의 외국인 관람객이 찾을 만큼 인기가 있다. 제주 곶자왈 작은학교의 강예원 학생이 베트남 평화기행을 다녀와 쓴 소감문(위 오른쪽).
ⓒ김당20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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