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김대중 고문이 기자생활을 한지 50년이 됐다. 2개 지면에 걸쳐서 김대중 고문 인터뷰를 게재한 <조선일보> 5월 30일자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