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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민 (hanfan)

"총 든 난동자가 보였다"

80년 5월 광주에 내려가 르포 기사를 송고한 김대중 기자. 그는 이 기사에서 시민군을 '총 든 난동자'라 표현했다. <조선일보> 80년 5월 25일자

ⓒ조선일보pdf20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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