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나에 고희때 나와 함께 인수봉 정상에 오른 선착순 대장의 아내 착순언니(신금균)여사가 회갑을 맞이해 인수봉 암벽 등반을 하였다. 필자도 일행들과 어울려 72세 나이에 또 한번 인수봉 암벽 등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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