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ansong2)

1980년대 인천대는 학내 갈등이 끊이지 않았다. 학교에 재원을 투자하지 않아 대학원 건물(좌측)이 수년째 방치됐다. 당시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학내 민주화 투쟁에 참여했다.<사진제공ㆍ디지털인천남구문화대전>

ⓒ한만송2015.06.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