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츠발렌즈 85 mm 단렌즈로 담은 보리밭, 햇살이 적은 날이라 독특한 보케의 모양을 얻을 수는 없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자연을 소재로 사진담고 글쓰는 일을 좋아한다. 최근작 <들꽃, 나도 너처럼 피어나고 싶다>가 있으며,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