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2003년 7월 31일 열린 SARS 방역 평가보고회 인사말 도중에 공무원들의 헌신적인 방역에 감동했다며 "울 뻔했습니다"라고 말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