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은 지난 5월 26일 법정관리 철회를 신청했다.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면 이달 중 기업 청산 절차를 밟게 된다. 사진은 지난 6월 4일 상암동 팬택R&D센터 출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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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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