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윤기 (stylekyk)

KBSN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나운서들의 길을 열어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사진제공= KBSN

ⓒKBSN2015.06.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DKU, 스포츠 야구 전문기자 , 강윤기의 야구 터치 운영중.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