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충무병원은 10일 오후부터 아산시청 공무원과 경찰 등 18명이 긴급 투입돼 출입을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몇몇 입원환자와 환자가족들의 항의가 빗발치며 크고 작은 마찰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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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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