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신광태 (naul)

식수마저 말랐다. 매일 커다란 고무대야에 물을 받아야 식수로 쓸 수 있다(왼쪽이 최문순 화천군수).

ⓒ신광태2015.06.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밝고 정직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오마이뉴스...10만인 클럽으로 오십시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