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후 북한에 진주한 소련군. 상당수 병사(일부 기록 30%)가 강제 징병당한 죄수들로 알려져 있다. 각종 만행을 접한 북한 주민들은 이들을 로스케 로 부르며 피했다. (지난 4월 16일 (사)월드피스자유연합이 광화문에서 전시한 해방전후 사진전 사진들 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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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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