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구 (yasa3250)

현재 흐린 날씨에 비까지 내리자 금속노조 조합원들과 그 가족들이 비닐우비를 입고 연좌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구2015.06.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