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는 게편
일본에서 혐한 여론을 부추겨온 황색주간지 <주간문춘> 보도를 인용해 '한국군이 위안소 경영'이라고 보도한 <산케이>(3월 30일자) 기사. 아이러니컬하게도, 한-일의 일간지 중에서 일본의 대표적 극우신문인 <산케이>와 한국의 대표적 진보신문인 <한겨레>만 <주간문춘>의 '역사적 특종'을 사실 검증없이 인용 보도했다.
ⓒ김당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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