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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deckey)

미국 언론 CNN이 보도한 오바마 대통령의 발언. 비속어 'N-WORD'를 사용하며 미국 내 인종차별 문제를 비판했다며 해당 발언을 인용했다.

ⓒCNN 누리집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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