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순영 (mazlae)

2015 디토 페스티벌의 '디퍼런트 디토-추락천사'는 존존,조지크럼,슈베르트 곡으로 현대와 고전의 대비와 함게 고독과 밤이라는 통일성을 주었다.

ⓒ크레디아 2015.06.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