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은 단 한명의 원내 감염도 없이 메르스를 선방했음도 불구하고 5월 말부터 1개월 가까이 외래환자수가 절반 이하로 뚝 떨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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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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