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영화진흥위원회의 에술영화전용관 운영지원 사업과 다양성영화 개봉지원 사업 개편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독립예술영화관모임의 기자간담회. 전국의 독립영화예술관 운영자들은 영진위의 계획이 검열로 작용할 수 있다며 큰 우려를 나타내고 공동의 테이블에서 심도 깊은 논의를 하자고 요구했다.
ⓒ성하훈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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