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dangk)

'한국인 신씨'가 압류품을 돌려받기 위해 ‘한국군 전용의 복지센터’(welfare center)라고 주장하면서 월남 세관에 제출했다는 서신의 ‘이ㅇㅇ 대령’은 ‘ROKFV CIC Col Lee, Sang Yul’, 즉 ‘주월한국군사령부 방첩대 이상열 대령’이다.

ⓒMBC2015.06.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