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순영 (mazlae)

서울오페라앙상블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1막. 지하철을 배경으로 한 한국판 씻김굿으로 글룩의 고전오페라를 명쾌하게 재해석했다.

ⓒ서울오페라앙상블2015.06.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