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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영 (mazlae)

예술의전당 기획제작오페라 ‘마술피리’ 기자간담회. 왼쪽부터 예술의전당 예술본부장 태승진, 바리톤 공병우(파파게노), 테너 김우경(타미노), 지휘자 임헌정, 연출 이경재, 베이스 전승현(자라스트로), 소프라노 박현주(파미나), 소프라노 서활란(밤의여왕).

ⓒ문성식 기자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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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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