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지난 6월30일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 임원과 간부들의 휴대폰과 차량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에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는 회사측의 폭력행위와 위법행위를 덮어주기 위한 물타기수사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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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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