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금강산관광 "살려야한다."
오는 7월 11을은 금강산관광 중단 7년 째 되는 날입니다.,
금강산관광 중단으로 남북의 민간왕래와 만남이 중단되 상호 이질감은 커져만 가고 있고, 소모적 갈등과 대립이 한반도에 가득합니다. (사)경실련통일협회는 조속한 금강산관광 재개를 촉구합니다.
ⓒ경실련통일협회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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