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황손과 함께
마지막 황손 이석(75, 전주시 풍남동)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앞으로 그와의 인연을 계속 이어나가겠다는 생각을 했다.
ⓒ서치식2015.07.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만 50에 임용돼 2024년 상반기에 정년한 전주시 퇴직 공무원. 20년 가열한 '나홀로 재활로 얻은 '감각의 회복'을 바탕으로 기어이 하프 마라톤 완주를 이루려는 뇌병변 2급 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