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의 술문화를 체험한 첫날 문화가 있는 커피숍에서의 마무리
막걸리와 가맥을 마시고 한옥마을 인근에서 지인이 운영하는 문화가 있는 커피숍 "더 써드웰"에서 환담하는 고향친구들
ⓒ서치식2015.07.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만 50에 임용돼 2024년 상반기에 정년한 전주시 퇴직 공무원. 20년 가열한 '나홀로 재활로 얻은 '감각의 회복'을 바탕으로 기어이 하프 마라톤 완주를 이루려는 뇌병변 2급 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