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조선일보>에 실린 양상훈 논설주간의 '여왕과 공화국의 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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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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