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형숙 (phs)

전성은 선생은 경남 거창에서 40년 교육자로 살았다. 재단법인 거창고등학회 소속의 샛별초등학교. 샛별중학교, 거창고등학교에서 평교사와 교장으로 몸담았다. 초대 교육혁신위원장(장관급)을 지냈고, <왜 학교는 불행한가> 등 '교육 불행 3부작'을 펴냈다.

ⓒ박형숙2015.07.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