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의 탈핵운동에 대하여 경청하고 있는 일본인 오하라씨

오하라씨는 13년 전 전남대로 유학을 와서 현재의 남편을 만나 아들도 낳고 살면서 지금은 그 누구보다 열정적인 탈핵운동가로 변신해 있다.

ⓒ김광철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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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초등위원장,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회장을 거쳐 현재 초록교육연대 공돋대표를 9년째 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의 혁신학교인 서울신은초등학교에서 교사, 어린이, 학부모 초록동아리를 조직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미래, 초록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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