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청학동

청학동 훈장 강동균씨가 6일 낮 모바일 전자 칠판인 '비터치'를 이용해 서울에 있는 외국인 제자와 원격 수업를 하고 있다.

ⓒKT 제공2015.07.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