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사이 길을 걷고 있는 아이들
이제 곧 헐리게 될 아파트입니다. 오래된 아파트지만 동과 동 사이의 거리가 넓어 여유있게 산책도 하고 뛰어 놀 수 있는 공간도 충분했습니다. 재건축이 되어 높은 아파트가 들어서면 옛날의 한적함은 사라질 것 같습니다.
ⓒ김승한20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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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악한 모습 그대로 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