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dodo123jsa)

당오름에는 송당 본향당이 있다. 이곳은 제주마을 모든 신들의 어머니인 금백조가 모셔진 신당으로 굿을 하는 심방들은 송당을 뿌리깊은 마을이라는 뜻의 '불휘공 마을'이라고 부른다.

ⓒ정선애2015.07.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