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성산대교 북단 한강과 홍제천 합류 지점에서 밀물 게가 녹조 짙은 한강에서 맑은 홍제천으로 가기 위해 콘크리트 보를 기어 올라가고 있다. 민물 게에는 관심이 없는 백로가 물고기 사냥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