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셈블리' 정재영-송윤아, 희망주는 정치를 향해!
9일 오후 서울 장충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어셈블리> 제작발표회에서 해고노동자 진상필 역의 배우 정재영과 의원보좌관 최인경 역의 배우 송윤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어셈블리>는 정치의 민낯과 정치판 사람들의 희노애락을 통해 '좋은 정치란 무엇인지, 어떤 리더가 필요한지'를 자문하고자 기획된 드라마다. 15일 밤 10시 첫 방송.
ⓒ이정민2015.07.0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