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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민 (hanfan)

"못된 소리하지마라"

'친박'에 포위당했다는 표현이 있다는 기자들의 질문에 김 대표는 "내가 포위당할 사람도 아니야"라며 부인했다. <연합뉴스TV> 7월 12일

ⓒ연합뉴스TV 갈무리201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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