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남(45. 남북하나재단 전문상담사), 권향숙(43. 전북대학병원 호스피스 전문간호사)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20년 유목생활을 청산하고 고향을 거쳤다가 서울에 다시 정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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