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육군 5163 부대'는 이명박 정부 당시인 2012년 해킹 프로그램을 구입한 후 박근혜 정부까지 유지·보수 계약을 갱신 하는 등 '해킹 팀'의 솔루션을 이용한 감청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었음을 알 수 있다.
ⓒ오마이뉴스20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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